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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쫒아내자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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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민웅7시간 • ♥
(2)성(姓)도 같은 한신의 “과하지욕(袴下之辱)”을 속내로는떠올리겠으나……윤석열의 가랭이 사이로 지나가는 일이항우와 유방급으로 올라서는 일은 아니렸다. 그냥 동네불량배 졸개라는 표시. 이런 패거리들이 몰려다니면서국민들을 능멸하고 있다. 어서 쫓아내자.
(3)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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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석열, 한동훈.
(2)둘 중 하나는 죽게 생겼다. 그러나 결국 둘 다 죽는다.관계회북은 불가능해졌다. 확실한 승부 아니면 하나는레임덕, 다른 하나는 정치적 미래 꽝.
(3)분을 참지 못해 씩씩 거리는 윤. 민심은 내편이야, 하며엉기는 걸로 정치적 주가를 올리는 한. 둘 다 미친 거다.
(4)이들 권력의 뿌리는 정치검찰이다. 이들 정치검찰이누구에게 미래를 걸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에 따라 일차적승패가 나뉠 것이겠지만, 이들이 놓치는 것이 있다.
(5)국민이다.
(6)2인자가 자기 멋대로 독주하려는 순간, 그 운명은 끝난다.한동훈은 너무 빠르게 까불었다. 권력의 독에 쉽사리만취했다.
(7)한동훈은 제대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윤석열이 무슨수를 써서라도 밟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8)이들 사이에 김건희가 있다. 김건희는 국민들에게 이미판단이 끝난 존재다. 그런 차원에서 윤석열 패(敗)다.그러나 한동훈도 목숨을 부지하기는 어렵다. 윤이 한을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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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들은 이제 정치검찰이 어떻게 자신을 종료하게
(2)되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3)윤이든 한이든 서로 쓸 수 있는 무기는 제한되어 있다.
(4)그러나 서로에게 치명적이다.
(5)배신자는 배신자에게 죽는다. 그 배신자도 그리 될 것이다.
(6)악의 끝이 좋을 리가 있겠는가.
(7)출근길 한동훈 “사퇴 요구 거절…제
(8)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9)“사퇴 거절, 구체 내용은 말씀드리지 않겠다”
(10)기자 서영지, 신민정
(11)수정 2024-01-22 09:36 등록:2024-01-22 09:09
(12)댓글 14개 • 공유 17회

동훈이가 석열이랑 건희 담궈버리는게 가장 깔끔한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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