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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쿠키뉴스
(2)[단독] 尹대통령, 韓비대위원장 줄세우기
(3)공천 행태에 기대·지지 철회
(4)이영수 입력 2024. 1. 21. 12:50 수정 2024. 1. 21. 13:45
(5)한동훈 구태 공천 행태에 실망… 韓거취 당 결정 존중
(6)김경율 마포을 사천 논란에 전국 당원들 항의 빗발쳐
(7)여권 핵심 관계자 “한동훈·김경율 책임 있는 행동 보여야”
(8)김경율 낙하산 공천으로 시스템 공천 훼손
(1)D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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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尹메신저’ 이용도 멈췄다…尹-한
(3)동훈 갈등 봉합
(4)안채원 기자, 박종진 기자
(5)입력 2024. 1. 23. 10:20 수정 2024. 1. 23. 10:21
(6)) & [가]
(7)[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4년신년인사회에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1.03. *재판매 및 DB 금지
륜 한뚜껑 왈
작전 실패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