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샤에서 병사 아내들이 일으킨 개전 이래 최대 시위

(1)’5선 도전’ 두 달 앞둔 푸틴
(2)전쟁터 나간 병사 아내들
(3)남편 줄러풀라”
(4)개전 이후 최대 시위도
(5)이런 가운데
(6)우크라전에 징집된 러 병사들 가족 모임 20일모스크바에 있는 푸틴 선거캠프 항의 방문
(7)병사 아내들
(8)”남편 돌려달라”
(9)’푸틴이 귀가 명령 언제 내리냐’ 항의한 뒤
(10)”군인들 위해 기도하라”는 답변 듣고 언쟁
(11)BIA OPOHT 마리아 안드레예바(징집병사 아내)
(12)그래서 다음은 뭐죠? 국방부는 돈을 다 써버렸고 우리는 이제
(13)병사들에게서 모든 것을 쥐어 짜내고 마지막 생명까지 앗아가야 합니까?
(14)마리아 안드레예바(징집병사 아내)
(15)그래서 (팔다리가 잘린) 나무 그루터기처럼 돌아오는 겁니까?
(16)국방부는 나에게 그루터기를 내줄 겁니까?
(17)내가 무엇을 받게 되는 거죠? 다리도 없고 팔도 없는 환자인가요?
(18)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나요?
(19)”병사가시위는 끝날 기미가 없는족들
(20)전대한 분노와 절망을 보여준다”쟁에
(21)로이터 통신
(22)최근 모스크바와 일부 대도시에선
(23)징집병들의귀환요구하는잇따라위
(24)연합뉴스)
(25)한편 러시아 남부
(26)바시키르공화국서도 대규모 시위 벌어져
(27)지17난일수천명시위대
(28)법원앞시위…경찰충돌과
(29)19일에도 시위 이어져
(30)SOT 바시키르공화수도 우파로 확산국
(31)경시찰,위진압다수 체포…참가자들
(32)러, 우크라침공 이후 집회 탄압 강높여도
(33)”이번 시위는우크라침공이후 최대 규모파장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