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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데일리 + 구독
(2)“내 여친 한 번만 성폭행해달라”…
(3)도어락 비번 알려준 쇼핑몰 사장
(4)입력 2024.01.22. 오전 9:34 기사원문
(5)이로원 기자
(6)1) 가가 ⑤
(7)[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미성년자 포함 여성 10여 명을 상대로 200여 차례나 성 착취 동영상을 불법 촬영
(8)해 인터넷에 유포한 유명 쇼핑몰 사장 출신 30대 남성의 만행이 드러났다.
(9)사장의 두 얼굴
(10)30대 박모 씨는 한때 잘나가던 의류 쇼핑몰 사장이었습니다(사진=JTBC 캡처)
(11)22일 JTBC에 따르면 쇼핑몰 사장 출신 박 모 씨는
(12)15세, 17세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 10여 명을 상대로 불법 촬영물을 찍어 인터넷에 유포하고 일부 피해자에게는 폭행을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5658889?s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