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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추위 속 밤샘 1만5900배’…“이
(2)태원 참사 특별법 공포하라”
(3)입력 2024.01.22. 오후 7:51 수정 2024.01.22. 오후 8:03
(4)정봉비 기자 • 김가윤 기자
(1)이날 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유협)와 시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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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책회의는 1만5900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공포를 촉구했다. 이정민 유가협 운영위원장은 특별법에반대하는 여당을 겨냥해 “본인들이 내뱉은 특별법 반대이유가 실은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들 때문”이라며 “스스로 반성하고 사과해야 하는 일임을 깨닫고 부끄러워해야한다”고 외쳤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이 참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다. 많은 사실이 은폐돼있다. 우리는 국무회의를 앞두고 정부에 특별법 공포를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동시에 국민 여러분께 함께 해주십사 호소하는 마음으로 1만5900배 기도를 드린다”고 호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