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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윗집에 아가가 사나보다. 가끔(사실은 자주)쿵쾅소리와 함께 “이리와~ 괜찮아! 잘한다!”하고외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처음엔 아기가 사는 줄몰라서 스트레스였지만 지금은 부모의 소리를들으며 웃는다. 자신을 닮은 작은 생명체가 땅을딛고 일어서는데 어떻게 환호하지 않을 수 있겠어.
(2)2023년 11월 15일·8:31 오전· 조회수 719천회
(3)242 재게시물 5 인용 516 마음에 들어요 39 북마크
(1)와;;; 분리수거하다가 깜짝 놀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윗집에 아무도 안살음. 빈집된지 2년 넘었다고 함.요며칠 북소리 징소리나고 아기우는 소리랑 여자가울다가 웃는 소리나서 민원넣으려 했는데 진짜너무 놀래서 그자리에서 굳음.
(3)ange΄ t_freeANGE·23년 11월 15일
(4)윗집에 아가가 사나보다. 가끔(사실은 자주) 쿵쾅소리와함께 “이리와~ 괜찮아! 잘한다!”하고 외치는 소리가들리는데 처음엔 아기가 사는 줄 몰라서 스트레스였지만지금은 부모의 소리를 들으며 웃는다. 자신을 닮은 작은생명체가 땅을 딛고 일어서는데 어떻게 환호하지 않을 …
(5)2024년 01월 04일·12:13 오후 · 조회수 125만회
(6)16.5천 재게시물 2,026 인용 5,352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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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답글을 달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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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_freeANGE 님에게 보내는 답글
(11)나 혼자 들었으면 내 문제인가 싶을텐데 다른 사람도
(12)같이 들어서 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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