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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머리 뜯고, 얼굴 치고..CCTV에 고스란히SBS 재
(2)여성 환자의 입 주변을 닦아주던 간병인이갑자기 환자의 머리채를 잡고 흔듭니다.지난달, 서울 광진구
(3)SBS 개발
(4) SBS 브간병인이 뇌염 환자 머리채 흔들고 뜯어,
(5)60대 뇌염 환자는 의식은 있지만 몸을
(6)간병인이 뇌제대로 가눌 수 없는 상태입니다. 들고 뜯어
(7)간병인이 환자를 다룰 때 어깨나 허리를 잡아줘야 뜯어
(8) SBS 제보
(9)CCTV에 담긴 ‘확대’
(10)하지만 간병인의 손은 자연스럽게 머리로
(11) SBS 보간병인이 뇌염 환향합니다. 채 흔들고 뜯어
(12)가만히 누워 있는 환자의 머리를
(13)간병인이 뇌염 잡아뜯기도 합니다. 흔들고 뜯어
(14)환자 가족
(15) SBS 보 늘 해왔다는 듯이 오롯이 그냥 머리채 잡고 환자를 올리셨고,
(16)옆에도 머리가 빠져서 크게 ‘땜빵’처럼 생겼고, 뒤에도 세 군데가….
(17)’코로나 1인실 CCTV’에 학대 장면 녹화
(18)CCTV에 담긴 ‘학대
(19)-(기자) 간병인의 이런 행동은 환자가
(20)’코로나 19 코로나에 걸려 CCTV가 있는 코로나 1인면 녹화
(21)입원실로 옮기면서 고스란히
(22)’코로나 1인실 CC녹화됐습니다. 학대 장면 녹화
(23)’코로나 1 영상에는 간병인이 환자의 얼굴을 손으로 녹화SBS 제보
(24)내리치고 재활운동용 나무막대기로 이마와
(25)입술때을리모습도 잡혔습니는다.
(26)제너무 뒤늦게 알았다는 게 너무 죄스럽고,가
(27)긴 기간 동안고통은오롯엄마 혼자서 견뎌낸 거잖아요.이
(28)- (기자) 환자의상태수상하게 여긴를
(29)SBS 제의료진이CC확인하고 가족TV를에게
(30)알리면서 간병인의폭학대는행과
(31)드러났습니다.
(32)간병인 “환자 스스로 움직이다가 다쳐”
(33)CCTV의 존재를 몰랐던 간병인은
(34)간병인 “가족들에환자가게스스로 움직이다가 다쳐”
(35)간병인 “환자 다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다가 다쳐”
(36) SBS 제보
(37)”몸을가누지 못하는병하다
(38)환자간
(39)짜증나 폭행했다”
(40)환자 가족 “상습 학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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