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중우세 전투기 이미지 텍스트 확인
(2)1997년 9월 7일[4]
(3)1996년 ~ 2011년
(4)2005년 12월 15일~운행중
(5)총 195기 (테스트용 8기 포함.)
(6)총 183기
(7)NACA 64A?05.92 날개뿌리
(8)익형[5]
(9)NACA 64A?04.29 날개끝
(10)익면하중[6]
(1)F-22는 레이더뿐만 아니라 열 추적도 피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2)F-22 랩터
(3)후방으로 열이 잘 나오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4)이로써 F-22는 겨우 곤충의 1/10 크기로 탐지되며
(5)F-22를 잡을 만큼 레이더를 민감하게 만들면
(6)물론 탐지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7)하지만 날아다니는 새부터 날파리까지
(8)죄다 인식하는 상황이 생겨버리기 때문에
(9)사실 못 잡는다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10)피식스트가 F-22 랩터
(11)랩터는 AN/APG-77이라는 AESA레이더를 장착했습니다.
(12)지식스트리
(13)그렇다면 F-22는 Su-35를 250km 밖에서 탐지하고
(14)자식 스트리
(15)반대로 Su-35는 F-22 36km 안쪽으로 들어와야만
(16)지식 스트리
(17)탐지가 가능하다는 말이니
(18)도저히 싸움이 안 되는 것이죠.
(19)지식스트리 -22日터
(20)출력 강도를 저출력 상태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21)적기가 미사일에 맞기 전까지
(22)자신이 조준되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게 만들 수 있죠.
(23)한마디로 F-22는 적의 모든 것을 알아낼 수 있지만
(24)적은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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