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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카” 들고 지하철 출근한 20대 A씨…“105만원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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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에 사는 20대
(2)15 자막뉴스 신도림동 문래동 한국주택금융공사, 디큐브시티를 사랑한
(3)남성 A 씨는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면서
(4)자막뉴스 •
(5)68살 어머니의 우대용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6)하지만 역 직원의 CCTV 모니터링으로 20번의 부정승차내역이 적발됐고
(7)A 씨는 그동안 운임과 운임의 30배인
(8)부가금까지 105만 4천 원을 납부해야 했습니다
(9)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이 같은 부정승차 4만 9천여 건을 단속했고
(10)부가금으로 22억 5천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11)부정승차 유형으로는
(12)노인이나 장애인 유공자가 사용하는 우대용 교통카드를
(13)다른 사람이 쓰다 걸린 경우가 83%로 압도적이었습니다
(14)자막뉴스 이
(15)부정승차가 가장 많이 적발된 역은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었고
(16)사당 · 교대
(17)합정·시청
(18)美 아까치산 Tracks old
(19)그 뒤로 3호선 압구정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 순이었습니다 국도

20대 A씨 어머니 우대용 카드 사용함

역직원 발견 후 부당 사용 운임 + 운임 30배 부과금

총 105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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