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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與, 김포 서울편입 ‘메가시티法’ 두달
(2)만에 폐기 수순
(3)입력 2024.01.18. 오전 3:01 기사원문
(4)권구용 외 3명
(5)1) 가가
(6)총선前 김포시 주민투표도 무산
(7)野 “졸속 정책의 예견된 실패”
(8)한동훈 “적극 검토 입장엔 변화 없어”
(9)김포시 서울특별시! 좋아요
(10)우리 김포
(11)지난해 11월 1일 경기 김포시 장기동의 한 건널목에 서울시 편이ㅠ
(12)에 찬성하는 현수막이 걸린 모습. 김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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