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표된 이이유 신곡 ‘LOVE WINS’
이 곡이 발표되자 여초커뮤에서
아이유를 비난하는 엄청난 글이 터지는 중
순식간에 댓글이 수천개씩 달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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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2)[흥미돋] 아이유 러브윈즈 곡 소개말
(1)누군가는 지금을 대형오의 시대라 한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분명 사랑이 만연한 때는 아닌 듯하다.
(3)눈에 띄는 적의와 무관심으로 점점 더 추워지는 잿빛의 세상에서
(4)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을 무기로 승리를 바라는 것이
(5)가끔은 터무니없는 일로 느껴질 때도 있다.
(6)하지만 직접 겪어 본 바로 마음은 기세가 좋은 순간에서조차 늘 혼자다.
(7)반면에 도망치고 부서지고 저울에 가면서도 사랑을 지독히 함께다.
(8)사랑에게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
(1)1월 24일 발매되는 신곡 ‘Love wins’ 소개곡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아이유(IU)
(3)누군가는 지금을 대혐오의 시대라 한다.
(4)분명 사랑이 만연한 때는 아닌 듯하다.
(5)눈에 띄는 적의와 무관심으로 점점 더 추워지는 잿빛의 세상에서,
(6)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을 무기로 승리를 바라는 것이 가끔은 터무니없는느껴질 때도 있다.
(7)하지만 직접 겪어본 바로 미움은 기세가 좋은 순간에서조차 늘 혼자다.
(8)반면에 도망치고 부서지고 저물어가면서도 사랑은 지독히 함께다.사랑에게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
아이유는 신곡 LOVE WINS 소개에서
‘대혐오의 시대라 하지만, 결국 사랑이 이긴다’
라는 말을 하며
첫번째로, 혐오에 물들어 방구석에서
키보드로 욕설을 배설중인 실패자들에게
공격을 받고있고,
둘째로 저 문구가 동성애를 조롱하는것이라며
레즈비언들의 융단폭격 또한 받고있음
‘LOVE WINS’ 라는 말은
동성애를 상징하는 용어로 쓰인다는 주장
아이유는 이미 몇년전
자살하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로
페미니스트들에게 융단폭격을 당한적이 있는데
아래는
당시 페미들 사이에서
상당한 존경을 받고있던
윤김지영 교수의 아이유 저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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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대로 가수 아이유는 페미니스트들에게 융단 폭격을맞고 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아이유는 파급력이 큰 연예인이다. 또래 세대의 상징적인 가수가 아닌가. 그런 그가 페미니즘을 전혀 이해하지못한 행동들을 보인다면 비판이 가해질 수밖에 없다. 물론 테러에 가까운 극단적인 인신공격은 자제해야겠지만, 지금 가는 길이 아이유가 선택한 것이라면 최근의 비판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당시
‘아이유는 파급력이 큰 여자연예인인데
그런 아이유가 페미니즘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비판을 받아도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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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유 20
(2)미국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