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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030년 까지 연간 104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활용 및 저장해야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
그런데 녹조는 광합성을 하게 되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한다는거야.
그래서 녹조를 가지고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면서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는 시설로 만들려고해,
부남호 최저층을 깊게 파서, 슈퍼 콘크리트로 미장하고,
고밀도 폴리에틸렌 수중 LED 장착용 기둥을 촘촘하게 설치하고,
슈퍼 콘크리트 위에 산소 공급용 배관을 설치하고, 다공성 자갈 1M로 포장하는거지.
그리고 수중 LED를 장착하는거야. 수중 LED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야하기 때문에,
기둥을 설치하고, 탈부착하는거지.
그리고 24시간 4계절 내내 30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소형 SMR 원전을 설치하고,
표층수를 가져다가 와서 부남호를 데우는거지.
녹조는 염분 농도가 높아도 잘 자라나며, 염소에 의해서 마이크로시스틴이 분해되기 때문에 걱정할것은 없어,
적정 염분 농도를 유지하는게, 마이크로시스틴을 억제하는 방법이지.
그리고 담수를 시작하는거야. 부남호에 물이 가득 찬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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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컨트리클럽
(2)• 달산리
부남호에 바이오 연료 생산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A,B,C,D,E 5개의 구역으로 나누는거야.
E 지역의 경우에는 지하에 기둥을 세우고, 투명 아크릴로 그 위에 뚜겅을 씌우는거야.
이렇게 뚜겅을 씌우는 이유는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야.
그리고 그 곳 영양염류를 넣어주고, 산소 공급기와 수중 LED만 가동하는거지.
산소를 아크릴 뚜겅 밑의 산소층의 공기로 해서 순환시키는거야.
그리고 그 안에 이산화탄소를 넣어주고,
내부의 기압이 상승하면 배출구를 통해서 산소를 배출하는거지.
이렇게 녹조가 이산화탄소를 영양염류 산소로 전환하는거야.
E지역은 이산화탄소를 포집해서 처리하는 시설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넣어주고,
수중 LED를 24시간 가동하는거지.
녹조를 다시 걷어내고, 영양염류와 이산화탄소를 넣어주는거야.
E지역은 이산화탄소를 포집 처리 하는 시설이 되는거지.
나머지 A,B,C,D 지역은 아침에는 수중 LED를 통해서, 광배양만 하는거야.
그리고 밤이 되면 영양염류를 넣어주고, 수중 LED를 통해서 광배양과 암배양을 동시에 하는데,
이산화탄소 밀도가 높기 때문에 밤이 되어도 그 곳을 벗어나지 않아서, 암배양을 동시에 해주는거지.
그리고 아침이 되면 녹조를 걸러서 바이오 연료를 만들고, 수중 LED 광합성만 해서,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는 시설로 만드는거지.
이렇게 간척지를 지구의 허파로 만들고, 농가 지역을 목축업으로 전환해서,
가축 분뇨는 바이오 연료를 만들고, 액비로 만들어서 부남호에 부어주는거지.
목축업 메탄 가스 생산시설화 사업도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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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축업 시설에 에어펜스 설치해서, 소가 방귀,트름으로 만들어진 메탄 가스를 포집해서,
압축기로 D 저장 시설로 옮기고, 가축 분뇨를 걷어다가 바이오 가스 만들고,
액비 만들어서 송유관로를 통해, 부남호 바이오 연료 생산 지구의 액비 저장소로 보내는거야.
소 한마리가 하루에 280L의 메탄가스를 생산하는데 10마리면 하루에 2800L의 메탄가스를 낭비했던거지.
1달이면 무려 8400L의 메탄가스가 발생하는거야.
액비도 사실 석유라고 할수있어.
대한민국의 키우는 소가 300만 마리라면 하루에 8400만L의 메탄가스를 생산하는거지.
매일 8.4톤의 메탄가스를 낭비하고 있었던거야.
그러면 이 메탄가스를 활용해서, 전기를 생산하거나 가스 공사에서 사용하는거지.
대한민국이 목축업에 의한 메탄가스 배출량이 0이되고,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하는 간척지 유전을 만들고,
막대한 메탄가스와 바이오 가스와 연료를 생산하는 산유국이 되는거지.
한국 GDP가 3배, 5배 이상 높아질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