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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눈으로보는 성심당
(2)※2023년 12월 현재
(3)개장 1956년 10월 15일(은행동본점)
(4)직원 약 900명(정직원 850명, 아르바이트 약 50명)
(5)판매 하루평균빵 10만개
(6)매장 대전에서만 빵집 4곳 운영 : 본점, 대전역점,
(7)롯데백화점 대전점(롯데점), 대전컨벤션센터점(DCC점)
(8)롯데점(2011년 12월), 대전역점(2012년 11월),DCC점(2017년 9월) 오픈
(9)은행동 성심당 스트리트에 본점 비롯해 옛맛솜씨테라스치킨•삐아또 등 8개 식음 매장 운영
(10)1000억원
(11)- 돌파 예상 –
(12)800억원
(13)500억원돌파
(14)300억원
(15)100억원
(16)2012년 2014 2018
(17)자료: 성심당
(18)김경진 기자
(1)연매출 1000억원이라. 의미 있는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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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심당에서 공식 발표를 하면 튀소 100원 올랐다고
(3)기사 쓰는 지역 언론은 물론이고 전국의 신문과방송이 앞다퉈 다룰 뉴스다. 어느 동네 빵집도
(4)다다르지 못한 경지여서다. 성심당을 제외하면
(5)연매출이 500억원 넘는 빵집도 없다. 서울에 진출한지방의 명물 빵집을 포함해도 그렇다. 눈여겨봐야 할건 성심당의 가파른 성장세다. 성심당이 연매출100억원을 처음 넘어선 게 2012년이었다. 불과 11년만에 열 배, 다시 말해 1000% 성장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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