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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尹대통령 “아니, 어떻게 노래 가사에 내
(3)가 국가 지도자로서 해야 할 일이…”
(4)박세열 기자 입력 2024. 1. 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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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서울신문> “변진섭 노래에 감흥한 尹, ‘따뜻한 국가’ 콘셉트”
(7)윤석열 대통령이 가수 변진섭 씨가 부른 <우리의 사랑이필요한 거죠>의 가사에 감흥을 받아 국정 운영 방향을 따뜻한 국가’ 콘셉트로 잡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8)10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중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경찰의날 기념식 행사 축하공연에서 경찰과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부른 변진섭 씨의 이 노래를 듣고 “아니, 어떻게 노래 가사에 내가 국가지도자로서 해야 할 일이 다 담겨 있느냐”며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정치를 무슨 노래방에서 하나요?
그리고 이 따위가 무슨 기사감입니까?
가면 갈수록 한국 언론들 수준이 유치해져서 이제는 코미디 소재로도 쓰지 못할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