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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1 : 400으로 싸우고도 지지 않은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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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쌍권총의 전설
(2)영화 ‘암살’ 하와이 피스톨의 모티브
(3)대학로 마로니엘 공원 한켠에 낡아가는 동상 하나찾는 사람 없이 잊혀지고 있는 동상의 주인공은…
(4)혈혈단신으로 서울에 잠입, 종로 경찰서를 폭파한쌍권총의 전설 김상욱 열사다.
(5)일제 강점기 시절 그는 철물점을 운영하며안정적인 삶을 꾸려나가고 있었다.
(6)하지만 젖살도 안빠진 여학생을
(7)칼로 내리치는 왜경을 본 후
(8)가진 모든 것을 처분하고
(9)의열단이 있는 상해로 망명했다.
(10)그리고 2년 뒤
(11)그는 목표 하나를가지고 서울로 잠입했다.
(12)그의 목표
(13)총독 사암살이토
(14)하지만 밀고에 의해 총독 폭살에 실패한 그는
(15)많은 독립투사들의한이서린왜경본거지 종의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
(16)1월 12일
(17)폭의거탄
(18)폭파에 성공했다.
(19)그 과정에서 그는 20여 명 의 포위 뚫고 탈출에 성공망을시 유도사범이자 악명 높은 형사부장
(20)당
(21)독립 투사들의 숙적인
(22)다무라의 이마에총받아 넣었다.알을
(23)이후 계속해서
(24)서울에 머물며 거사를 계획하던 그는
(25)모진 고문에 자백한 동료에 의해밝혀지고, 안타깝게도
(26)은신처가
(27)출동한400여명의 왜경에게 포위된다.그를 잡기위해
(28)400:1상황
(29)그는 총탄이 다 떨어질 때까지 약 세시간 반을 홀로 싸웠고
(30)EBS 캠페인
(31)가슴 벅찬 우리 역사
(32)그의 마지막 선택
(33)마지막 총알 한발을대독립 만세를 외치며
(34)자신에게쏘았다.
(35)온몸에 열한 발의 총상을 입은 그의 주검은
(36)생전에 직접그린태품고 있었다.극기를
(37)이는 일불과 수십년보고서에 기본군록된영화 같은 일이지만길위에 벌어진 실화다.
(38)현전,우리가재걷는
(39)김상옥 열사의 상
(40)나라 거기
(41)화학의 정원이
(42)어떡히 행점이
(43)적의 심장부에 촉
(44)하지만 쓸쓸히 잊혀져 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45)우리가 밟고 있는 이땅을 위해
(46)죽어간그들을
(47)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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