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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역차별 논란으로 328억 배상한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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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타벅스 매장에서 흑인 남자 2명이 수갑을 찬 채 경찰에 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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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들이 직원에게 ‘화장실을 써도 되냐고 물은게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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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직원은 ‘음료를 시키지 않았으니 나가라’고 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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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들은 ‘누구를 기다려야 한다’며 나가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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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벅스 매장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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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타벅스 불매 운동으로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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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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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국, 스타벅스 CEO가 공개 사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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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 관련 직원들에 대한 징계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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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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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타벅스가 자신들이 제대로
(2)대응했다는 것 보여주기 위해
(3)백인 직원들 징계…
(4)인종차별 사건과 관련 없는 백인 매니저
(5)징계 거부했다 해고당해”
(6)섀넌 필립스
(7)당시 필라델피아뉴저지 등
(8)스타벅스 매장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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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작 문제를 일으킨 매장의 흑인 매니저는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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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신은 백인이라 역차별당했다며 스타벅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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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저지 법원은 스타벅스가 차별금지법을 어겼다며 필립스의 손을 들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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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타벅스에 배상금 2천56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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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 돈 328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인종 분들이 불편하지않게 사건에 관련없는 백인 직원 해고하다가

문제를 일으킨 흑인 직원은 아무런 징계가 없어서 소송으로 328억 배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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