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장여인숙 | 17:33 | 조회 9,050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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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현직 모텔사장입니다.
(3)낮에는 카운터도 보고 고장난거 고치며 일과를 보내는데
(4)702호 객실에서 맥주를 시킴 세병에 마른안주포함 1
(5)가져다주고 돈 받는데 잠간 들어와보라고 함
(6)뭐 티비가 안나오나 싶어서 들어갔는데
(7)5만원줄테니까 자기들하는거 구경하라고
(8)이런거 좋아하시는구나?하고 5만원받고 쇼파에 앉아서 구경하다 나옴
(9)저런짓하는거 어차피 다시 올 손님 아님
(10)올탈로 카운터 내려왔던 22살 맘스터치 알바이후로
(11)잼있는 구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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