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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정부가 살려줄 것이
(2)니 걱정마라”…KKR 찾아간태영그룹
(3)입력 2024.01.07. 오후 5:03 ㆍ
(4)수정 2024.01.07. 오후 5:46 (기사원문
(5)박종관 기자 · 차준호 기자 v
(6)1) 가가
(7)에코비트 매각 협조 요청
(8)5일 이사회 직후 KKR 고위급과 비공개회동…”정부가 살려줄 것이니 걱정말아라” 전해
(9)KKR 협조 없이 그룹 유동성 위기 극복어려워….에코비트 목줄 쥔 KKR는 사태관망
(10)상황에 따라 에코비트 지분 몰취 행사
(11)나설 수도…공동CEO 조셉 배로 쏠린 시선
(12)이 기사는 01월 07일 16:03 마켓인사이트
(13)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14)㈜태영건설 채권자 설명회
(15)오후 3시 본점 지하 1층 대강당
(16)대통령실까지 나서 태영건설 대주주의 자구안 마련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태영그룹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를 비밀리에 만나 회생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기로에서 KKR 결정에 따라 그룹의 생존 여부가 갈린다는 판단에서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
혼자는 안 죽는다는 협박식으로
말했나 보군요.
돈 되는거 다 팔든지 아니면
부실한 기업 정리해야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372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