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데일리 + 구독
(2)천덕꾸러기 된 비둘기, `먹이 금지법` 두고
(3)입력 2024.01.04. 오후 2:45 기사원문
(4)이유림 기자
(5)유해 야생동물 먹이 금지법 국회 통과
(6)입법 배경엔 비둘기 먹이 관련 민원 증가세동물단체 “굶겨 죽이려는 건가…종 차별”
(7)[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유해 야생동물 먹이 주기’를 금지할 수 있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다만 비둘기·고라니 등을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한 데 이어 먹이까지 금지한다면 이들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굶어 죽거나 포획단에 의해 사살되는것밖에 없다는 동물보호단체의 반발이 커지면서 이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서울 마포구 시내 한 빗물 웅덩이에서 비둘기가 목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출처 –
천덕꾸러기 된 비둘기, `먹이 금지법` 두고 갑론을박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