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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건설 필살기 시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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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럴드경제
(2)“태영, 아빠가 20년 넘게 다니고 계
(3)신데 안 망했음 좋겠어요” [투자
(4)입력 2024.01.05. 오전 9:09 기사원문
(5)서경원 기자
(6)1) 가가
(7)임직원 자녀 추정글 “곧 퇴직하시지만 중고등생
(8)자녀 둔 다른직원 많을 것”
(9)태영건설 자구안 이행 발표에 채권단 미수긍 입장최후통첩 날린 금감원장 “자기 뼈 아닌 남의 뼈 깎
(10)어…견리망의”

진짜 가지가지 하는구나 ㅋㅋㅋㅋ

그럼 태영 때문에 진짜 피 말라 죽어가고 있는 가족들은 뭔 죄냐?

채권단은 가족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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