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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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리 에번스는 지난 봄
(3)미국 아칸소주에 있는 한 공원을 찾았습니다.
(4)지금, 이뉴스
(5)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다
(6)10분만에 투명한 작은 돌을 주웠습니다.
(7)지금 이 뉴스
(8)별 생각없이 호주머니에 챙긴 돌멩이,
(9)감정해보니
(10)’4.87캐럿 다이아몬드로 밝혀졌습니다.
(11)무심코 걷다가도 크고 작은다이아몬드를 득템할 수 있는 이곳
(12)’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입니다.
(13)화산 분화구가 침식된 자리로,다이아몬드 외에도 자수정과 석류석 등
(14)다양한 보석들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15)성인은 15달러, 우리 돈 2만원 정도만 내면누구나 입장이 가능하고
(16)지금, 이 뉴스
(17)주운 보석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18)공원 측은 방문객들이 올해 798개, 125캐럿이
(19)넘는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20)하루에 한두 명 꼴로 행운아가 탄생한 셈입니다.
(21)이번에 발견된 4.87캐럿 다이아몬드는
(22)지난 3년간 방문객들이 주문 다이아몬드 가운데
(23)가장 크다고 합니다.
(24)맨 땅에서 다이아몬드 캘 수 있음 207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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