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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마초 양성반응,
(2)투약 후 6개월 지나도 못 피합니다
(3)법무법인 테헤란
(1)소변검사는 상당한 약의 약물을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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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투약했을 때 양성반응이 나옵니다. 즉,약물 투약 후 3일~7일이 지나면 소변에서는 음성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요. 하지만 모발검사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6개월이 지나면 투약혐의를 숨길 수 있다는 속설과는 달리, 1년 전 투약 이력이 머리카락을 통해 밝혀지는 경기우도 적지 않기 때문인데요.
(3)아무래도 모발검사에서 대마양성 반응이 나오는 기간이 더 긴 만큼, 실제 투약경험이 있는 분들께서는 종종 해선 안 되는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 바로 머리카락을 모두 잘라내 버리거나, 반복적으로
(4)색을 하는 행위지요. (이러한 과정을 은
빅뱅 탑의 경우 6개월이 지나 모발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선균은 머리 탈색도 제모도 없었으며
경찰이 투약한 것으로 본 때는 올해 6월과 7월도 포함된다
또 경찰은 자칭 제보(공갈혐박범 일당의 주장)를 통해
이선균이 투약한 것이 대마초와 케타민이라고 보았다
대마초와 케타민은 정밀검사로 잡아낼 수 없는 신종 마약이 아니다
유아인도 검사에서 케타민이 검출되었다
경찰은 이선균이 대마와 케타민을 했다고 했고
그것들을 충분히 검출해낼 수 있는 검사를
투약했다는 때로부터 3개월 후에 했으나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