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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카라큘라 범죄연구소
(2)14시간 전(수정됨)
(3)”피고인은 범죄를 실행 하는데
(4)의사의 직위를 아주 잘 활용 하셨네요”
(5)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6)롤스로이스 사건의 마약성 주사제 처방 병원장
(7)의사 염모 씨의 구속 영장 실질 심사에서 판사가
(8)심사를 개정 하면서 피고인에게 처음 꺼낸 말 입니다.
(9)염모 원장은 그동안 자신의 병원에 내원한
(10)일부 여성 환자들에게 수면성 마취제를 주입 후깊게 잠에 빠져 들자 성기와 은밀한 신체 부위 등을
(11)총 544회 몰래 촬영 하였고, 25회 간음 하였으며
(12)그중 일부 피해자에게는 준강간을 한 혐의 등을받고 있습니다.
(1)[단독] ‘압구정 롤스로이스’ 마약 제공 의사 영장신청..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준강간·불법촬영 혐의 적용
(3)입력 2023-12-26 21:08 | 수정 2023-12-26 23:30
(1)경찰에 따르면 40대 의사 염 씨는 사고가 난 지난 8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월 2일 자신의 병원에서 가해 운전자인 20대 신 모씨에게 치료 목적 외의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처방한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은 염 씨가당시 신 씨 진료기록을 거짓으로 기재했다가 사고 소식을 접한 뒤 기록을 삭제한 것으로 보고 있다.
(3)또 경찰은 압수한 염 씨의 휴대전화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마취 상태인 여성 10여명을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따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을이용한 촬영 혐의, 준강간, 준강제추행 혐의도 추가로적용했다. 염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내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이새끼 롤스로이스 사건 아니였으면
계속 피해자 양산 했을거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