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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공원이 사건사고가 많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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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v 4.1. 명륜캠퍼스 도서관 수은테러
(2)14년 4월 14일 오후 2시 경 중앙학술정보관 4열람실에서유독성 수은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되었다.CCTV 확인 결과 수은을 발견한 여학생의 전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이 해당 열람실에 들어갔던 것을 확인[4], 수사를벌이고 있지만 용의자는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도주하였다.여학생은 수은을 잠깐 만지기는 했지만 그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수은으로 추정되었던 물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채취되어 나중에 수은으로 밝혀졌으며 4월 17일 기준 범인을 잡지 못한 상태이다. 사건이 일어난 당일 경찰과 소방관이 출동하고 도서관의 여러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해당 열람실은 한동안 이용이 금지되었다. 용의자로 추정된 인물은 같은 학교 학생이며 결국 4월 18일 기준 그는성균관대 근처 와룡공원에서 목을 메달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4)사건이 있은 직후 성균관대, 수은 등의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렸으나 (그 다음날에 세월호 사건이 터져셔인지 몰라도) 성균관대는 실시간 검색어에서 사라지고, 수은만오르락 내리락 하다 곧 잠잠해졌다.
(5)이 사건의 원인으로 타 대학 고시반이 견제를 위해 뿌린거라는 루머도 돌았으나 피해자 여학생과 용의자가 최근 사이가안좋았던 점을 미루어 앙심을 품고 저지른 복수극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와 피해자의 관계를둘러싸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터넷에 올라와 있는 상태로,검색하고 각자 알아서 판단 △ 갈듯.

수은남 사건도 와룡공원이고

박원순 시장 마지막 cctv도 와룡공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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