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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기 행각을 벌이고 도주한 전청조 씨의 부친 전창수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전남 보성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공개 수배가 내려진 60살 전창수 씨를긴급체포했습니다.
(3)전 씨는 창업자금을 대출받아 공장을 신축하려던 피해자를 속여 16억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1)특경법[자기위한 피의자전창수 수배전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소정의 검거보상금 지급
(3)피의자는 부동산중개업자로 창업자금을 대출 받아 공장을신축하려던 피해자를 속여 16억 1천만 원을 편취 후 도주
(4)○ 성명 : 전창수 (남, 54세) (키 174cm 몸무게 70kg 상당)
(5)○ 최명: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6)○ 담당관서 : 천안서북경찰서 수사과
(7)※ 연락처 : 112 또는 010-9993-3739(지능팀),010-4790-9383(경제2팀)
(1)사기 행각을 벌이고 도주한 전청조 씨의 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친 전창수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전남 보성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공개 수배가 내려진 60살 전창수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4)전 씨는 창업자금을 대출받아 공장을 신축하려던 피해자를 속여 16억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5)경찰에 공개수배 된 전 씨는 일정한 주거 없이 전국을 떠돌던 도중 지난 25일 인력사무실에서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다가 검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체포된 전 씨는 절도 혐의를 부인하며 신분을 감췄다가, 경찰 지문 조회를 통해 신원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경찰은 전 씨를 조사한 뒤 신병을 사기 사건 관할인 천안서북경찰서로 넘길 예정입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31226n1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