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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론가 손희정 “서울의봄, 남자 많아 숨막혀…영화계 남성 서사 과잉”
(2)김명진 기자
(3)업데이트 2023.12.20. 00:44
(4)영화 ‘서울의 봄’ 황정민 스틸컷.
(5)여성학자이자 문화평론가인 손희정씨가 12.12 사태를 다룬 영화’서울의봄’에 나오는 배우진들이 남성 일색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우리 영화계의 남성 서사 과잉을 지적하면서 한국영화 전반에’한남(한국 남자의 줄임말)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형성돼 있다고도진단했다.
김성수 감독 바보!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 맞춰서
전두광과 이태신을 흑인 여성으로 캐스팅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