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치 |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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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동훈,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몰카 공
(3)작..법과 원칙 따를 것”
(4)입력 2023-12-19 15:08 | 수정 2023-12-19 15:15
(5)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
(6)련해 한동훈 법무장관은 “내용을 보면 일단은 ‘몰카 공
(7)작’이라는 것은 맞지 않는가”라고 말했습니다.
명품백 뇌물 받은년을
피해자 만드네
이젠 놀랍지도 않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