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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상이야기 >
(2)하…아들주려고 해논 반찬을 남편이 :
(3)마이쮸야 2 채팅
(4)아침에 남편 김치볶음밥할동안
(5)아들주려고 남겨둔 반찬통에 넣은 반찬을 남편이 홀랑 다
(6)먹었어요….
(7)심지어 잘게 잘라놓은건데 누가봐도 아이반찬들인데..
(8)왜이렇게 열받는지ㅋㅋ
(9)남편덕분에 아들은 맨밥에 김싸먹여요..,
(10)진짜 줘패고싶네요ㅋ
(1)스핀캣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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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ㅋㅋ 저희집도 그래요~~심지어 애들 주려고 숨겨놓
(3)은 간식도 귀신처럼 찾아먹어요–
(4)2020.05.23. 09:29 답글쓰기
(5)마이쮸야 2 작성자
(6)울남편두요~진짜 귀신인줄요..
(7)2020.05.23.09:39 답글쓰기
(8)체스키 2
(9)상황 급 공감 하네요. 패고싶다는…ㅋㅋㅋ
(10)혼내긴 했는데 또 반복되겠죠?ㅠ
(11)2020.05.23. 09:39 답글쓰기
(12)롤러코스터 2
(13)첫째아들(남편)도 사랑해주세요~~^^ㅎㅎㅎ
(14)2020.05.23.09:29 답글쓰기
(15)울집 남편은 둘째아들같아요ㅠ
(16)2020.05.23. 09:40 답글쓰기
(1)퍼스트 제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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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죄송합니다.줘패고. ..에서 님 마음도 헤아리지못하고빵 터져 버렸네요^^;
(3)2020.05.23.09:59 답글쓰기
(4)유리사탕 때
(5)저희는 아이가 아껴먹으려고 남겨둔 과자나 빵을 자꾸남편이 먹어치워요ㅠㅠ 애는 울고 불고 난리가 나고,남편한테 아무리 과자나 빵 같은 거 물어보고 먹으라고 해도 안 고쳐져요ㅠㅠㅋ
(6)2020.05.23. 10:03 답글쓰기
(7)지구에온이유가뭐니
(8)저였음 줘팼어요ㅋㅋㅋ 팼다고 삐지면 또 때림2020.05.23. 10:08 답글쓰기
(9)동혁민채맘 L
(10)우와 완전 핵공감.. 진짜 줘패고싶어요 그럴땐..
(11)2020.05.23. 10:23 답글쓰기
(12)건강한아이 3
(13)아 같이 때려드리고싶네요 ㅠ
(14)애들껀 손많이가는데
(15)2020.05.23. 10:28 답글쓰기
(16)혀리니 3
(17)울집도 그래요 밥먹을때마다 따로줘도 또먹고…진짜
(18)밥먹다 한대 때리고싶어요~~
(19)2020.05.23. 10:3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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