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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반격 아닌 자살작전”…거듭된 부
(2)진에 우크라군 좌절감 폭발
(3)입력 2023.12.17. 오후 6:23 수정 2023.12.17. 오후 6:24 기사원문
(4)서혜림 기자
(5)1) 가가 ⑤
(6)요충 드니프로강 비극…”진흙 속 전우시신 밟고 앞
(7)”사령부 낙관과 다른 현실…전사자 눈덩이 비참한
(8)퇴각 되풀이”
(1)전우의 시신을 넘어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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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3)(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이건 생존을 위한 싸움도 아닙니다. 자살 임무입니다.”
(4)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교전에 나선 우크라이나 해병대원 올렉시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이렇게 말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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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은 피난가고 남자들은 전부 끌려가 전쟁 중인데 패션 화보나 찍는 유대의 개인 코메디언 새끼를
대통령으로 뽑은 댓가 ㄷㄷㄷㄷ
쪽발이 개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미친 나라도 있다던데 거기도 조만간 저꼬라지 펼처질것 같아 안쓰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