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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기 앞에서는 진심이 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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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말에 애데리고 신랑이랑 키즈카페갔는데..애나 어른이나 화나는데 웃기다 ㅋㅋ

지금은 없어진 ㅠㅠ 울동네 큰 고깃집에 작은 키즈방이 있었고 거기 월광보합같은 오락기가 몇 대 있었는데

거기서 울 아들하고 트윈코브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눌님이 집에 가야 된다고 하는데도 계속 하다가 등짝 스매싱 당했음 ㅠㅠ

가끔 더블드래곤도 했습니다. 저는 잘 못하는데 아들넘이 캐좋아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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