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영재 PD가 가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회사에 대한 불만과 짜증의 감정에
(3)많은 준비를 하고 잘 어울렸던 박정민 배우
(4)배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어야만캐릭터가 현실감이 느껴질 것
(5)박정민 | 영재 역제가 못하는 무언가를 하려다가 헛발질하느니
(6)|박정민 | 배영재 역편하게 할 수 있는 걸 선택해서
(7)그것을 토대로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8)비하인드썰
(9)연상호 감독배우들에게 전체 영화에 대해 브리핑을 했어요
(10)그 브리핑에 유일하게 안 나온 사람이 박정민 배우
(11)제가 못 갔어요…
(12)박정민 배우와는 배영재 캐릭터에 대해서
(13)얘기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거예요
(14)그러고 나서 첫 촬영을 하러 간 거예요
(15)산속 장면을 찍는데 갑자기 박정민 배우가
(16)내가 생각한것보다 되게 짜증을 막 내는 거예요
(17)아유, 내가 그걸당신들한테
(18)왜 얘기를 해 줘 야돼
(19)이 사람아
(20)엇? 이거 아닌데…
(21)저는 박정민 배우를 믿었습니다
(22)생각이 있다!
(23)박정민 배우가 촬영 직전에 저한테 한 얘기가 있어요
(24)제가 알아서 해도 돼요?
(25)연기로 연출을 하고 있다는 느낌
(26)민혜진과 배영재가 만나는 장면에서도
(27)아이, 상황 봐가면서,
(28)X발 엉뚱한소릴해야지
(29)사람 불러 놓고 추워
(30)죽겠는데, 이씨
(31)아유, 저 새진리회 새끼들
(32)대쪽같은 새진리회헤이러
(33)(영재) 얼라리요? 에?
(34)- 하, 똥폼 더럽게 잡네 씨발
(35)수정하라잖아, 수정 씨
(36)대머리가, 씨, 쯧
(37)(영재) 형, 형, 형씨, 형
(38)아무튼 갱년기 우울증이면
(39)뒈졌어, 씨
(40)아유, 안 보여, 아휴
(41)세진치료 과장 연기한 줌.
(42)박정인 구역
(43)박정민은 모든 영화에서
(44)박성인 만료법박정인 연기는 문까지
(45)박정민은 수탈합
(46)설립한 노벨이 너무증을
(47)유아인은 연기를 잘한다는 느낌이에요
(48)세진치료 사장 연기한 후
(49)박성인 만료법
(50)박정인 연기는 못
(51)박정민은 배달합
(52)저런 색히를 본 거 같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