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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제원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 불
(2)출마 시사
(3)입력 2023.12.11. 오후 9:07 수정 2023.12.11. 오후 9:32
(4)박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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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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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국민의힘 안팎에선 장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3)장 의원은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올린 글에서 “아버지 산소를 찾았다”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버지가 주신 신앙의 유산이 얼마나 큰지 더욱 선명하게다가온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의 눈물의 기도가 제가 여기까지 살아올 수 있는 힘이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고 했다. 장 의원의 아버지인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은 지난 2015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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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학원 압수수색 당하믄 힘들지
이번 총선 지역구는 떡검한테 넘겨주고
장관이나 부산시장 자리 쇼당 받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