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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의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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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미리 예약을 해놓은 상태라, 바로 매장으로 들어왔어요
(2)예약해 놓은 팔찌,귀걸이 받으러 에르메스에 옴(웨이팅X)
(3)아니 근데.. 저한테 갑자기 버킨 갖고싶냐구, 블랙 & 카멜 중에 뭐가 좋냐구!!!!선 블랙으로 25가 이미 있지만, 30을 준다기에 오케이 했어요
(4)셀러가 버킨백 살래 물어봄
(5)*버킨백 : 여자들 꿈의 가방. 돈 있어도 못 구하고 매출과 셀러와의 친분이 있어야 살 수 있음(세계공통)
(6)사려는 기본 모델 매장 가격이 1500 스타트고 크기,색깔,장식색깔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리셀로 수천만원함
(7)다른 셀러가 지나가면서 축하해 줌
(8)셀러가 다음에는 초콜렛이나 퍼플주기로 약속했어요 ㅎㅎ
(9)엄마와 아빠는 이해해주실거에요
(10)부모님찬스 결제완료
(11)셀러가 데이토나 금통 구해준다해서!!!!!
(12)롤렉스 옴
(13)일단 결제는 했으니 기다리는게 일이겠죠? ㅎㅎ
(14)일단 결제완료
(15)잘 샀다구 칭찬해주셨어요 ㅎㅎ
(16)엄마가 잘 샀다고 칭찬해 줌
(17)요즘 전 졸업선물을 고민하고있었어요 ㅎㅎ
(18)학교 졸업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주인공
(19)AP오후 7:06께)
(20)(그저
(21)오데마피게 셀러님이 저에게 연락이 오셨었어요
(22)부모님이 졸업선물 사라고 하셨어서, 전 허락을 받고 구매하러 왔어요!
(23)그 다음날 바로 시계를 제 품에 담으러 달려갔어요
(24)부모님이 결제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25)졸업선물로 5만4천800달러짜리 시계 결제완료
(26)몇개월만에 한국방문이라 설레고 기대도되고
(27)몇 개월 만에 한국 온 금수저
(28)그리고 뜬금없이 부모님께 받은 깜짝 선물을 언박싱할거에요! ㅋㅋㅋ
(29)부모님이 뜬금없이 선물을 해 줌
(30)부모님이 직접 졸업선물을 주시지 않았기에 몰래 준비했던 서프라이즈 선물이래용 ㅎㅎ
(31)졸업선물을 직접 못 줬기 때문에
(32)직접 주려고 선물을 준비해 주셨음
(33)아빠랑 엄마가 깜짝 선물로 준비해준 켈리 토고 25입니다!~
(34)에르메스 토고25 카멜 금장 가격3700만원
(35)셀러님이 제 나이에 맞게 예쁜 색깔로 직접 골라서 주셨데요!
(36)대학교 졸업 선물로 오데마피게 + 에르메스 총 1억원
(37)여러분도 이 영상 보시고 스트레스 풀리시면 좋겠어요.
(38)미국으로 돌아온 금수저의 집에서 보이는 맨하탄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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