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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두순 폭행한 20대도 ‘심신미약’ 감형
(2)역사는 반복되는 걸까요? 지난해 2월 한 20대남성이 조두순의 집에 들어가 둔기로 조두순을폭행합니다.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은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범행 당시 ‘심신미약’상태였다고 주장하기시작합니다.
(3)”조씨가 한 성범죄에 분노했고 그를 겁줘야겠다는 생각에 집에 찾아갔다. 제 어리석음을 반성한다. 다만 범행 당시 정신질환으로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
(4)-조두순 폭행 20대 최후진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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