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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2)’납치·성폭행’으로 체포…무죄라고 항변했지만 ‘감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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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손모 씨 누명 쓴 청년 (JTBC ‘사건반장’ 취재)
(4)내가 그때 창살 안에서 감옥 안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5)눈에서 이렇게 막 눈물이 막 그렁그렁해요…이거 이제 어떡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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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CTV 확보’ 여성이 때리고 여성 스스로 차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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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CTV 보니 여성, 일방적으로 남성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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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여성, 남성 쫓아 나가며 길거리서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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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남성, 차량으로 도주…여성도 쫓아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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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CCTV 없더라” 거짓말한 경찰
(4)내 전 여친이 거짓말하고 있다!
(5)CCTV를 꼭 확보해달라!
(6)현장에 가봤는데
(7)CCTV가 없었다.
(8)담당 형사
(9)누명 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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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당 사장 “경찰도 CCTV 영상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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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해자 측 “경찰, CCTV 보고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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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Chin
(3)아니 쓰잘데기 없는 소리하지 말라 했지 내가! 어! 이래저래 다 받아줬잖아!야 인마! 내가 그렇게 시간이 많은지 알아? 묻는 말에만 대답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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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너 상식이 상식이 안 통하는 놈이다! 내가 XX
(4)너는 앞으로 너…너…수사보고서 쳐놓고 가만 안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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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그러니까 이런 대화를 쓰소⋯밑에”
(4)화면출처 유튜브 ‘광주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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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더 이야기하지 말고, 답 엎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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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상관없어요. 이거 물어보면서
(4)조사하는 건데 뭔 상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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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팀장님 얘기니까 해.
(4)그냥 써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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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한숨) 아이고 말 안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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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손모 씨 누명 쓴 청년
(3)”전 억울해서 계속
(4)말해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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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치원 XX야! 조사 받어 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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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납치·유사강간 사건’
(4)“손모 씨의 폭행·유사강간 혐의는 무죄로 본다.
(5)3시간 동안 전 여친을 차량에 납치 감금했다는
(6)혐의는 4분 정도의 감금이 인정된다.”
(7)’일부 유죄’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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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남성 “몸싸움 과정서 차가 4분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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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재판부 “여성, 법정에서 거짓 증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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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무고·위증 사건’
(4)“박모 씨는 전 남자친구를 모해하려
(5)사실이 아님을 알고도 법정에서
(6)거짓 증언을 했다. 유죄를 선고한다.”
(7)’일부 유죄’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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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무고·위증 사건’
(4)“다만 무고의 경우 전 남친의 혐의가일부 사실로 인정됐고 이를 신고하려상황을 과장한 것・・・무죄 판단한다”
(5)’일부 유죄’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경찰이 인정한 ‘엉터리 수사’
(3)1) 스스로 차에 탄 여성을 납치당했다고 판단
(4)2) 피의자가 맞았는데도 여성이 맞았다고 보고
(5)3) CCTV를 사건 송치 후에야 확인
(6)4) 피의자가 휴대폰 제출 거부했다고 ‘거짓 보고’
(7)5) 피의자가 피해자였던 예전 사건을 가해자로 보고
(8)6)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욕설
(9)총 6개 ‘엉터리 수사’ 인정
(10)자료: 광주지방경찰청 수사이의심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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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경찰은 대체 왜 그랬나?
(4)MBC ‘실화탐사대’2019년 내사 결과 보고서
(5)여성의 아버지는 전직 경찰서장・・・수사과정에서 어느 누구도
(6)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들과도개입한 사실이 없으며
(7)친한 사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부정한 청탁도 없었다
(8)손모 씨의 어머니광주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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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납치·성폭행’ 누명쓰고 옥살이 8개월
(3)오늘, 사건3 체크포인트
(4)”한 놈도 감옥 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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