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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랑스군이 후퇴합니다!
(1)기갑부대 보내! 이미지 텍스트 확인
(1)”1951년, 멕시코시티”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하던 거 멈추고 일어나서 걸어가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일어나서 걸어가라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밑으로 가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무릎 꿇어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넌 적군의 스파이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대사 쳐야지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프랑스 만세!’ 이미지 텍스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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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웅이 한 방에 적을 쏴 죽였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어른들이 화낼까?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엄마가 진짜 좋아하는 양탄자잖아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대통령 형제가 전쟁놀이를 하다가 가정부를 살해한 사건은놀랍게도 실화다. 사건 당시에는 두 형제 말고도 한 친구가더 있었다고 한다. 방아쇠를 당긴것은 대통령이 되는 살리나스. 드라마에선 고의로 그려지나 실제 두 형제는 우연찮은 사고였다고 변명했다. 어린마음에 사람한번 죽여봤어요라고 할 순 없는 노릇이니… 그 이후로도 살리나스 대통령은 차기 대통령 후보이자 정치적 후계자로 삼은 루이스 도날도 콜로시오가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정말로 진보개혁적인 행보를 보이자 콜로시오를 암살했다고 아주 강하게 의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콜로시오 암살사건 역시시즌 3에서 비중있게 묘사되며, 직접적 묘사는 없지만 멕시코 정부가 배후에 있음이 강하게 암시된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멕시코의 60대 대통령 살리나스 고르타리는 어린 시절 총으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가정부를 죽인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3)물론 본인은 단순 사고였다고 일축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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