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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당시 간호사를 학살한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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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1년 태평양전쟁이 발발하고
(2)많은 호주 여성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3)군에 지원했다.
(4)1941년 2월 12일 싱가포르가 일본군에 점령되자
(5)싱가포르를 탈출하고 호주로 향하던 수송선
(6)바이너부르크호에는 간호사 65명, 영국인 아동,
(7)영국군 병사들이 탑승했는데
(8)일본 항공기의 공격을 받고 침몰해서
(9)100명만이 생존한다.
(10)생존자들은 해변에 상륙해서 일본군에
(11)항복하기로 결정한다.
(12)호주인 간호사 여성들은 일본이 근대화한 나라라고
(13)알고 있어서 포로 대우를 각별히 해줄 것을 기대하고
(14)일본 장교 1명과 병사 15명은 순찰하다 그들을 발견,
(15)포로로 붙잡았고,군인과군인이아닌 사람으로
(16)분배했다.
(17)호주인 여군 20명, 영국군 부상병 13명을 따로 끌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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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장교는 부상병들을 해변에 줄 세워서
(2)병사들에게 소총 사격 연습을 시켰다.
(3)여군들을 물고문을 시키고는 물에 빠뜨려 익사시켰다.
(4)군인 신분이 아닌 32명의 호주인 간호사들은일본군이 지은 수용소에서 포로 생활을 하게 됐다.
(5)일본군은 호주인 간호사들을 위안부로 만들었다.
(6)그 말을 어디다 다 할꼬
(7)방카섬 일본군은 그들을 호주인 위안부로서 살려뒀고
(8)호주인 위안부는 1945년 9월이 되어서야
(9)22명이 살아서 해방될 수 있었다.
(10)학살극에서 살아남아 탈출한 유일한 생존자가 있었다.
(11)30세 호주인 간호장교 비비안 블린컨이다.
(12)블린컨은 일본군에게 강간당한 뒤,
(13)일본군 기관총 총탄에 맞아 내장이 관통당했지만
(14)숨이 여전히 붙어 있었고,
(15)블린컨은 죽을 힘을 다해 비명을 참고
(16)바속의 시체닷사이에서 숨어
(17)일본군이 떠날 때까지 죽은 척해서 살아남았다.
(18)블린컨은 살아남아 극동 전범재판에서
(19)유일한생존자로서 일본군만행을 증언했고,
(20)책임자일본군인장교는 수감중에 유리 파편으로
(21)혈그어 자살했다.관을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이 사실을 허위사실이라고 믿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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