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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가 직장 소개도 해주고 돈도 빌려줬는데
(2)내가 맨날 편의점 알바 2탕씩 뛰면서 사니까 친구가 직장도 소개 해주고돈도(2천) 빌려줌(직장에 차가 필요해서 차 사라고)
(3)근데 사이가 틀어진게
(4)소개해준 직장에서 2년간 월화수목금금일(첫해 연봉 2천4백, 두번째해연봉 3천5백)주면서 존나 굴려먹었음.
(5)야근도 존나 하고 처음에 입사할때 들은거랑 복지 등 천지차이였음.
(6)친구는 자기보면서 3년은 채워보라 점점 나아질꺼라 했는데
(7)결국 퇴사함.
(8)친구가 퇴직금으로 돈부터 갚으라했는데
(9)그냥 원래 갚기로 한 기한(1년동안)만큼 나눠서 갚는다했음.
(10)(여기서 1차 싸움)
(11)편의점 알바하면서 다음달이면 다 갚는데
(12)친구가 어제 밤에 전화와서 돈을 다 떠나서 존나 서운하다하다가 싸웠음
(13)(여기서 2차 싸움)
(14)내가 어케해야 함?
(15)25개의 댓글
(16)59 분 전
(17)와….
(18)돈은 왜 안갚냐?ㅋㅋㅋㅋ뻔뻔하다너
(19)51 분 전
(20) 86559ba7 다음달이면 다 갚음
(21)45 분 전
(22) 77cc574f 이자는 챙겨줬어?요즘 어딜 넣어도 예금이자 최소
(23)니가 스레기같은데?
(24)58 분 전
(25)아니 돈은 있으면 갚는거야…
(26)보니까 이자도 안받는거 같은데
(27)너가 진짜 사람새키니..?
(28) e4970d6e 다음달이면 다 갚아요
(29)49 분 전
(30) 77cc574f 바로 갚았어야지ㅋ 그말하는거야
(31)정 사정이있으면 그대로 말해줘야하는거고
(32)너가 친구입장이면 당연히 서운하지않겠냐
(33)취직도 도움줫고 돈까지 빌려줫는데
(34)솔찍히 말하면 너가 뭔가 한마디라도 삐끗했었으면 서운을 넘어 손
(35)52 분 전
(36)이 새낀 왜 살까?
(37)50 분 전
(38)친구는 좋겠다 너같은애 미리미리 손절각 잡혀서
(39)48 분 전
(40)뻔뻔하기 그지없네.
(41)이런놈도친구라지내고 있었네. 귀인 하나 놓쳤다고 생각해라.고
(42)47 분 전
(43)친구가 보살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쓰레기쉑 귀인을 버렸네.
(45)44 분 전
(46)43 분 전
(47)와..내주변에 이딴새끼없어서 천만다행이네
(48)42 분 전
(49)그 벌레같은기생충아 넌 환갑까지 편돌이인생이다 ㅋㅋㅋ
(50)ㅋㅋㅋ 님 굿
(51)41 분 전
(52)어휴 주작이라고 믿고 싶다
(53)고맙습니다 여러분들 제가고민하다가 글시발새끼 손 절이다그 친구놈입니다. 어제 존나 싸우고 내가 뭘
(54)잘못했나남겨보았습니다
(55).
(56)40 분 전
(57)28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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