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독]내년 16만명 외국인력 온다…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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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입력 2023.11.22. 오후 6:18 수정 2023.11.22 오후 6:20 기사원문
(3)최정훈 기자
(4)1) 가가 ㅌ ㅁ
(5)정부, 내년 E-9 외국인력 16.5만명 도입 유력 검토
(6)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목적…허용업종도 확대 방침음식·숙박업, 임업 등 시범사업…송출국 확대 논의도
(7)[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인 16만5000명의 외국인력이 국내에 새로 도입될예정이다. 제조업이나 건설업 등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3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도입 규모에 음식·숙박업 등 외국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업종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8)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네팔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들이 입국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제공)
(1)5년 살면 ‘영주권’…외국인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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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우자·자녀도 입국시킨다
(3)입력 2023.11.22. 오후 6:44 수정 2023.11.22. 오후 7:24기사원문
(4)곽용희 외 3명 v
(5)1) 가가
16만명 입갤 + 5년살면 영주권까지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