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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황의조 사생활 유포자는 친형수…구속 송치
(2)입력 2023.11.22. 오후 12:10 기사원문
(3)황병서 기자
(4)1) 가가 ⑤
(5)정보통신망법·협박 위반 등 혐의
(6)매니저 역할 등 수행한 것으로 알려져
(7)[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황의조(31·노리치시티)의 이른바 ‘사생활 영상’ 등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여성이 황씨의 친형수로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2485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