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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살리고 하늘로 떠난 26살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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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의의 사고로 뇌사…4명 살리고 하늘로 떠난 26살
(2)김한울 기자|입력 2023. 11. 21. 10:40
(3)장기조직 기증으로 4명을 살린 박래영 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4)꿈 많은 막내 딸이던 박래영 씨(안양·26)가 불의의 사고로 삶을 마무리 지으며 장기를 기증,
(5)4명의 새 삶을 열고 하늘로 떠났다.

박래영 양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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