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말 한마디에도
좌지우지 되는 광신도들
일단
개독교의 논리의 첫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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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성경속의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죄인이니
입닥치고 무조건 의심하지말고
믿어야 한다를 깔고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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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스라이팅이 시작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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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혜로교회
(2)신옥주목사
‘타작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신도들에게 가혹한 폭행을 저질렀다.
타작마당은 추수한 곡식을 타작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해내듯이
인간의 신체와 정신을 타작하여
귀신을 떠나가게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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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작마당은 신 교주가 직접하거나 신도와 신도간, 부모와 자녀간에도 이뤄졌다. 한두대가 아니라 많게는 700대까지 맞는 사람까지 있었다. 이 때문에 사망한 신도도 발생했다. 눅 3:17 시편3:7을 악용해서 가혹한 폭행을 종교적 행위로 조작했다.
(2)그것이 알고싶다
(3)대한예수교장로회
(4)은혜로교회
(5)신옥주 교주와 아들 김정용 씨(SBS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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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부모에게 딸 타작마당을 지시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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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이제 이건 필요 없을 겁니다.
인생의 삶에서
자신의 주말을
종교에 받치는 행위만큼
인생의 낭비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