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日 90대 요양원서 젤리 먹다 숨져…法”2365만엔 배상”
(2)기사입력 2023-11-17 09:00:58기사수정 2023-11-17 09:20:32
(3)90대 남, 히로시마 요양원서 젤리 먹다 질식사法 “시설 직원이 돌봄 의무 게을리 한 것 원인”“1명이 노인 3명 맡아…11 돌봄은 의료비 상승”
(4)일본 히로시마지방재판소의 모습. 주코쿠신문
(5)일본에서 젤리를 먹다 숨진 90대 노인에 대해 현지 법원이 요양원에 “2365만엔(한화 2억351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6)90세 노인이 요양원에서 밥먹다 질식사함
(7)알고보니 작은 젤리를 먹다 기도로 삼킴
(8)법원은 요양원에 “주의 의무 게을리했다”며 2억여원 배상 판결
(9)요양원과 현지 여론은 “어떻게 그걸 다 신경쓰냐 / 1:1 케어 하
(10)면 비용 증가 필연적”이라며 반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