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 어질 KBS 근황!!

(1)이 골프의 진화…비거리를 잡아라
(2)인터넷 토막 뉴스거리 정도인 얘기를 갑자기 메인 뉴
(3)스에서 함
(4)뭐 거기까진 좋음…

(1)|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약 275미터) 돌파 선수 급증
(2)과학적 원리와 스포츠의 적용 사례… 같은 얘기인가
(3)했는데…

(1)골프 클럽 생산 공장
(2)일본 미야자키
(3)일본의 골프채 공장 소개해 줌

(1)골프인들이라면 어떤 브랜드인지 알만한 화면 계속 내
(2)기술 도핑 논란 어쩌구 해놓고 오로지 저 회사 제품만보여줌

(1)코타로 이구치 골프 용품 개발자
(2)20년 전부터 매번 (새로운 드라이버를 선보일 때마다
(3)2~3야드씩 비거리가 향상되고 있습니다.
(4)그냥 골프채 바꾸면 비거리 늘어난다는 얘기임

(1)//dpt 송영한 신한금융그룹
(2)예전이랑 같은 코스에서 시합을 해도 세컨 클럽이
(3)다른 클럽으로 잡히고 공략 자체가 바뀌더라고요.
(4)’확실히 거리가 나면 유리하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DPT
(5)송영한은 비거리가 늘면서 성적이 급상승했다…라고
(6)앞서 골프채가 기술도핑이라 할 만큼 비거리에 영향을
(7)준다 했으니…
(8)골프채 – 비거리 – 성적 상승?

(1)그러나 송영한은 PING이라는 미국 회사 제품을 사용
(2)하고 있음
(3)뉴스에 소개된 브랜드는 일본 던롭사의 SRI
(4)그냥 광고
(5)심지어 시청자가 오인 혼동할 수 있는 과장광고임

(1)역사를잊은민족에게미래는없다
(2)단재 신채호선생(1880 128~1936 221)

(1)’가지 않습니다”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