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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동 찹쌀떡 역사의 현장
(2)3대 손부 최미연 달인
(3)18(토) 밤 11:05
(4)창사특집다더라
(5)고래와 나
(6)단술(식혜)
(7)생의 은둔식달
(8)달이 하동 찹쌀떡·단술 달인/
(9)24(금) 밤 10시
(10)약간 달콤하면서 구수해요
(11)지금까지 집에서
(12)아내가 해 준 식혜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13)여보! 미안해 진짜 당신 것도 맛있었는데
(14)이게 조금 더 맛있어!
(15)생활 은둔식달
(16)하동 찹쌀떡·단술 달인/
(17)달이 하동 찹쌀떡·단술 달인
(18)이게 지금 보시면 팥이 비치죠 찹쌀에
(19)이건 찹쌀의 투명도가 좋아서 그런 거예요
(20)어떻게 보면 찹쌀이 조금 이렇게
(21)안 좋은 찹쌀 쓰면
(22)이렇게 투명도가 잘 안 나오거든요
(23)그런데 다시 찾아간 가게에 불이 꺼져 있다
(24)달이 하동 찹쌀떡. 단순 달인/
(25)심지어 문도 잠겨 있다
(26)잡설 금지 주문받습니다
(27)안녕하세요
(28)SBS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습니다.
(29)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잠시 후 10:15에픽하이 1
(30)달이 하동 찹쌀떡·단술 달인」
(31)문의 도시가스
(32)아… 저 안 됩니다 오늘
(33)에픽하이’ 미쓰라진 권다현, 꽁냥 – 9년차 현실부부
(34)인사드리러 왔어요 그냥
(35)생은둔식달
(36)그대로 떠나는 달인
(37)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잠시 후 10:15 돼 무슨 일? ‘배우’ 권다현, ‘대화 +철벽남편 미쓰라진에 ‘유령이 된 기분 서운함 폭발한 사연은? ⑤
(38)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잠시 후 10:15 15
(39)다이하동 찹쌀떡·단술 달인/
(40)급! 공손한 자세의 필감산 셰프
(41)한없이 공손한
(42)필감산 셰프의 손
(43)직접 이렇게, 요즘 팥소
(44)이렇게 직접 만들고 하는 게 좀 드물잖아요
(45)동상이몽2 너는내운명잠시 후 10:15 이 미쓰라진 권다현, 꽁냥 9년차 현실부부 일상 최초공개! “아내에게 난 1%도 안 돼’ 무슨 일? ‘배우’
(46)저희가 이걸 방송 탈 것 같았으면 벌써 탔죠
(47)최미연 아동 찹쌀떡 3대 달인/벌 려 고 앉아 있지만 이게 돈 버는 거하고는조금 거 리가 멀고 그냥
(48)돈
(49)그리고 이제 고객님 이거 좋아하시니까이어쩔 수 없이 손도 못 농죠만 해 도 어 머 님이랑 같이 있었거제가 살림도 해야 되고 어니까
(50)작년까지든요
(51)그러케어도 해야 되고른
(52)정말 힘들어요 잠도 못 자고
(53)달이 하동 찹쌀떡.단순 달인/
(54)저희어른이게 (연도) 개념들이없으니까이
(55)물어봐도 확실한 연도를 모르는데
(56)니가할머1대
(57)지금살아 계신다면 108 살이거든요
(58)살아 계시면 할머니가적어 도 7 0년 은 됐을 것 같은데요
(59)저기 팥이
(60)너무 맛있어요
(61)하동찹쌀떡·단술 달인/
(62)별로 들어가는 것도 없어요
(63)저희는 그러니까해 달 사람는저희집돈 줄 테니까 배우러 온다는 사람 많고에
(64)납품라많거도
(65)참 쉽게 생각하셔
(66)그만큼 만들면 제가 힘이 들어서 못해요
(67)자기들은 앉아서 팔겠다는 얘긴데
(68)솔직한 말로 그 짓을 왜 해요
(69)다 국산 팥 쓰고요
(70)근데 입맛 까다 로 운 사람은이게 수입 팥이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은썼는지 다 표시가
(71)아시분들는
(72)나요국산팥[
(73)하동찹쌀떡·단순 달인/
(74)맞아요! 단술집
(75)저희 집은 단술집이라고 해서
(76)식혜가날부터특히옛
(77)효연 세정
(78)단술(식혜) 주재료 엿기름
(79)피다시보시
(80)엿기름도 제가 길러서 써요
(81)자연식으로 옛날처럼기계에 넣어서 말리는 건 좀 그런 게
(82)이게
(83)햇빛이 들어가야 이것도 맛있고
(84)엿기름해 보니까금방 길러서는 단맛이 빨리 안 나와요도제가
(85)우리가 숙성된다 하잖아요
(86)하동 찹쌀떡·단술 달인」
(87)유니버스 티켓
(88)18(토) 저녁 6:05
(89)봄에 달인이 직접 발아시킨 엿기름
(90)[은둔식달
(91)유니버스티켓
(92)18(토) 저녁6:05
(93)마르면 이제 이렇게 돼 버려요
(94)약간 연두색이 남아 있긴 하죠. 말려도
(95)하동 찹쌀떡·단술 달인
(96)18(토) 저녁6:05
(97)곱게 간 엿기름
(98)이게 거르는 거예요
(99)티켓
(100)그럼 그 찌꺼기 는는 거 예 요?
(101)리버
(102)티켓니버스유
(103)18(토)녁6:05
(104)깨진 쌀알은 단술에 쓰지 않는다
(105)달이 하동찹쌀떡·단술 달인/
(106)이어지는 고두밥 짓기
(107)고두밥이 김이 새어나가면
(108)고두밥이 안 돼요. 설익어요예! 밥알도 안 되면이게 밥이 제 대 안 삭고로혜 안가
(109)돼식
(110)다 버려야 해요
(111)(이하동 찹쌀떡·단술 달인
(112)창사특집다
(113)보통 7~8시간 정도 삭힌다
(114)시골에 여기서는 단술이라고 하거든요
(115)간판도 시어머니 하실 때까지 간판도 없었고저희가 크게 할 것 같았으면 저희도 크게 했죠
(116)달이 하동 찹쌀떡·단순 달인
(117)하동사람들에게는마음의 고향 같은 집
(118)대를 이어 은인내와 책임감의 결실간다것는
(119)명절 돼 서 손님 한꺼 번 에 들어 오시 면 저 혼자 감당이 안 되니까아… 이럴 때는 애들 밥도 한 끼 못 먹일 때는
(120)왜 하지 싶을 때도 있고 그래요… 그렇죠
(121)맨날맨날 그만 둔 다 고 하면 서도애 서너 명 낳고 장가 시집 보낼 때까지 못 그만둘 수도 있는 거고
(122)”사람 일이뭐랄까 제란 가 건강 이 허 락 안 하 고안 맞으 내일이라도 또 못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렇죠면
(123)이 조건이
(124)하는 데까지 하는 거죠 그냥
(125)흘러가는대로
(126)자연 대 로 순하동의 자존심과 역사가100년을 이어 가기를 기대합니다가는 거죠리대로
현재 3대째인 찹쌀떡, 식혜(단술)의 달인 정확한 년도는 모르는데 가게 역사가 대충 최소 70년 이상
맨처음 섭외하려고 찾아갔는데 안한다고 런쳐서 설득끝에 진행
레시피도 그냥 좋은재료 쓰고 직접 재료만들면서 정성들이는게 전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