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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계량기 위에 밥자리 설치한 캣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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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단을 부탁합니다.
(2)주민들 허락하에 길냥이 급식소 만들고 구석진곳에 급식소 마련해서 일년째 밥을 주고 있으며 급식소가 수도 계량기쪽에 약간 물려있어요. 하지만 열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구청 현숭삭도 부착 되어 있습니다. 수도 계량 검침하러 오신분이급식소 파손시켜 놨네요. 한달전쯤인가 밥주고있으니 검침원 와서 다 치우랍니다. 검침 못한다고 구청에 민원 전화도 넣고 저또한 상수도 사업소랑 구청에 통화해서 검침시 옆으로 살짝 이동하고 원자리 당겨놓던지 아니면 오기전에 메모해놓으면 제가 옆으로 당겨놓겠다고 하고 마무리.며칠전 급식소 다부셔놓고 밥그릇 다 엎어놓고간건 무슨 경우인지 상수도 담당자왈 자기는 말못한다 치우랍니다. 보시다시피 검침 못할 정도인 가요?
(3)식수관 흐르는 계량기 위로 길고양이 사료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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