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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시다 지지율 최저 ‘퇴진수준 근접…차관급 인사는 3명
(2)째 낙마(종합)
(3)입력 2023.11 13. 오후 7:52 수정 2023.11.13 오후 7:53 기사원문
(4)박상현 기자
(5)가가 ㄴㅁ
(6)산케이 27.8% NHK 29%… 퇴진 기준 통설 ‘아오키의 법칙’ 위험 수준
(7)재무성 부대신 ‘세금체납’에 사임… 기시다 “임명 책임 무겁게 받아들여”
(8)(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 세금 체납 논란에 휘말린 간다 겐지 재무성 부대신을 사실상 경질한 가운데 내각 지지율은 또다시 하락해 정권 퇴진 수준에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9)우익 성향 산케이신문은 민영방송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와 함께 지난 11~12일 1천19명(이하 유효 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지난달14~15일 조사보다 7.8%포인트 하락한 27.8%로 나타났다고 이날 밝혔다.
(10)이로써 2021년 10월 기시다 정권 출범 이후 두 달 연속으로 최저 지지율을 경신했다고 산케이는전했다.
(11)산케이는 ‘정당 지지층 법칙’과 ‘아오키의 법칙’을 근거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정권 퇴진 수준에근접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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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같이 퇴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