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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합뉴스TV
(2)박수홍 어머니 지모씨 ⓒ 뉴스1 안태현 기자
(1)이날 지씨는 박수홍의 돈을 어떻게 써왔느냐라는 친형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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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변호인의 신문에 “제가 맥주가 하나 마시고 싶어도 자식들 돈이라고 안 마셨다”라며 “남편이랑도 자식 돈 쓰면 안된다고 막 싸울 정도였다”라고 얘기했다.
(3)이어 “아들 돈이라고 안 썼다”라며 “자식들에게 10원 한장 돈 달라고 손 벌린 적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홍이가 쓰라고 준 카드만 썼지, 돈 좀 주라고 말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4)또한 지씨는 “남편이 신장암 수술을 할 때 비용도 내 돈으로 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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