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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필리핀에 산다고 했다가 코피노 드립치는 사람 있어서 걍 생각난김에 몇자 적어봄
(2)asdf135afs ①1시간 전
(3)코피노란 한국 남자가 필리핀 여자랑 애 싸질러놓고 도망가고 남은 한국-필리핀 아이를 뜻함.
(4)그리고 내가 10년 이상 살아보고 많은걸 봐온 입장에선 코피노의 50%는 술집 여자, 30%는 연애, 20%는 원나잇 정도로 될거같음.일단 나부터 필리핀 여자랑 결혼한지 5년 넘었음.
(5)1. 필리핀 여자들은 팔자 고칠라고 일부러 외국인하고 만나는걸 좋아하고, 피임 안함. (물론 남자가 피임 싫어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여자도 많음.)
(6)2. 필리핀 여자랑 결혼하면 그냥 그 여자만이 아닌 여자의 가족, 친척등 모두 부양해야됨 (못사는 필리핀 여자 기준)
(7)3. 필리핀 여자들은 정말 사람 질리게 할정도로 집착, 의심병이 정말로 심함.
(8)나 같은 경우는 우리집보다 와이프네가 더 잘살고, 애초에 집안도 보고 결혼한거라 문제는 안됨.
(9)여기서 현지인하고 결혼한 친구들이 있거든? 몇개 예를 들어봄.
(10)- 본인 딸이 “한국인” 하고 결혼했다는 이유로 장인 장모 오빠 동생들이 일을 그만둠. 그냥 내 친구만 바라보고 매달 돈 “상납” 함. 돈 안주면 여자가애 가지고 협박함. 애 못보게 해주겠다 등등.
(11)- 시도때도 없이 처가 식구들, 장인 장모 오빠 동생 할머님 친척 등 와서 냉장고 다털어가고 돈 뜯어감. 뭐 예를들어 컵라면 박스를 사놓으면 걍 바로다털림
(12)-처가에 돈 못준다고 알아서 하랬더니, 그냥 그대로 애 대리고 숨어버림
(13)남자가 안도망가고는 못베길 사이즈임. 거기다 현지 남자랑 바람 피는 경우도 진짜 말도 안되게 많음.
(14)내 친구중에도 가족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놈 있긴한데… 그냥 지옥에서 사는거랑 다를게 없음. 내 친구는 혼자 거의 10명 이상을 먹여 살렸음.
(15)그리고 다른 코필 커플 남편이랑도 비교질도 오지게 하고, 뭘 해주면 고마운줄 몰라함.
(16)예를들어 핸드폰 하나를 사줬다 > 새로 나오면 또 사달라고함
(17)보통 고마워라고 해야하는데, 얘네들은 전엔 사줬는데 왜 이번엔 안사줘? 이런 마인드임.
(18)안쓴 내용도 많겠지만, 애를 버리고 간건 정말 나쁘긴 하지만 걍 잘못 걸리면 평생 노예하다가 죽어야됨.
(19)1. 코피노는 남자탓만 할 사항이 아님.
(20)2. 필리핀 여자들이 팔자 고칠라고 한국 남자 만났다가 그냥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최소 50% 이상은됨.
(21)3. 지 애랑 와이프 버리고 간놈은 당연히 천하의 나쁜놈이지만, 내가 경험한 봐로는 안도망가면 남자가 죽을까봐 그럴 가능성이 높음.
(22)3 개드립으로 108붐업 -11
그 나라 문화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는
그 나라 여성과 원나잇을 하더라도 피임은 해야될텐데
돌이킬 수 없는 행위(ㅈㄴㅅㅈ)까지 해버리는지는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