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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마약 반입’ 안동교도소, 트
(2)랜스젠더 수용자 ‘성관계’까지…은
(3)입력 2023.11.10. 오전 10:09 기사원문
(4)김현지 기자 조해수 기자 v
(5)1) 가가 ⑤
(6)상습적 ‘성매매’ 의혹 제기돼
(7)안동교도소 “성행위 없었다” 거짓 해명
(8)마약이 반입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안동교도소에서 트랜스젠더(트랜스여성) 수용자와 남성 수용자 간 성관계가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안동교도소 내에서 상습적 ‘성매매’가 이뤄졌다는의혹까지 제기됐다. 안동교도소의 부정부패가 도를넘어섰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교도소를 관리·감독하고 있는 법무부는 “해당 직원(교도관)을 중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동교도소 측은 “수용자간 성행위는 없었다”며 사건을 은폐하는 데 급급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67440?sid=102